해변에 두 발을 붙이고
2024. 10. 3. 19:22ㆍ4th Craft. Https:
해변에 두 발을 붙이고 / 기영균
: 페르소나와 나의 영속적 링크(Link). 수많은 흐름에 휩쓸리는 우린, 자신과 온전히 연결되어 있을까? 해변에 두 발을 붙인다. 이 바다의 깊이를 알고 헤엄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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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linen / @wavkee / youngkyunkee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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