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FT

C'RAFT

  • 분류 전체보기
    • C'atelier
    • CRAFT
      • 송지인 JiIn Song
      • 안혜원 Hyewon Ahn
      • 이시은 Sieun Lee
      • 강지승 Jiseung Kang
      • 이 진 Jin Lee
      • 박지민 Jimin Park
      • 소현서 Hyunseo Soh
      • 이찬호 Chanho Lee
      • 이혜나 Hannah Lee
      • 박민경 MinKyoung Park
      • 최민경 Minkyung Choi
      • 장태원 Taewon Chang
    • 2ND CRAFT
    • 3ND CRAFT - SELF PROTRAIT
    • 4th Craft. Https:
  • 홈
  • 방명록
  • CRAFT
  • 2ND CRAFT
  • 3ND CRAFT
  • 4th Craft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C'RAFT

컨텐츠 검색

태그

디자인 Yonsei 패션 selfportrait desing 크루엘라 Design Hanbok fashiondesign Cruella 한복 garment marigold FASHION 패션디자인 신한복 c'atelier 의류디자인 c'raft confinement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디자인(30)

  •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누구이며, 어디로 가는가

    사진 속 젊은 부모님과 그때 부모님의 나이가 된 지금의 나. 부모님의 대학생 시절 사진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한 개인의 역사와 존재 의미에 대한 고찰을 담아내고자 했다. 부모님의 착장을 오마주 했으며 나의 삶을 상징하는 요소들로 장식했다. 제작 과정에서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했다.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로 가는가? 장연우 /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누구이며, 어디로 가는가

    2024.04.08
  • Progress

    하루 아침에 완성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수 십, 수 백, 수 천 일이 걸린 것들입니다. 하루 종일 머리를 맞대며 떠올려낸 것들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말이지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모든 노력이 결국엔 하나의 사건으로 눈이 부시게 완성됩니다. 그 작은 노력들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님을, 언젠가 하나의 작품이 될 것임을 표현해보았습니다. 임희연 / Progress

    2024.04.08
  • Spark

    실감의 시작점, 스파크 임다빈 / Spark

    2024.04.08
  • Heinrich von Ofterdingen, 푸른꽃

    "그러나 걷잡을 수 없이 그의 마음을 앗아 간 것은 우물가에 서서 반짝이는 넓은 잎사귀로 그를 툭툭 건드리고 있는 푸른빛의 키 큰 꽃이었다." 신비로운 무언가를 구체적인 형태로 표현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신비로움을 깨뜨리는 일이다. 그럼에도 신비로움을 표현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욕망이며, 어쩌면 일생의 궁극적 목표일 수 있다. 이채윤 / Heinrich von Ofterdingen, 푸른꽃

    2024.04.08
  • Strike

    ‘나’라는 존재를 찾고자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느낀 것을 떠올리며 제작했다. 자아 곧, 나의 세계를 만드는 과정은 이제 시작되었으며, 이 여정을 깨끗하고 순수한 모습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바람을 덧씌웠다. 이찬호 / Strike

    2024.04.08
  • Gaia

    ‘나라는 사람은 어떤 존재인가?’를 고민하며 나만의 세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모든 것의 근원이자 어머니를 상징하는 신화 속 존재 가이아를 통해 위와 같은 물음에 스스로 답을 내리려고 한다. 이찬호 / Gaia

    2024.04.08
이전
1 2 3 4 5
다음
C'RAFT
© 2023 C'atelier Yonsei.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