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花樣年華)
2023. 11. 2. 13:42ㆍ2ND CRAFT
<화양연화(花樣年華)> 박지민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 다시 오지 않을 순간을 진공 포장하듯 영원히 보존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한여름 밤, 동궁과 월지에 핀 연꽃을 보며사랑스럽게 웃던 너를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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